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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울타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행사 개최

관리자 2026-02-09 조회수 205


[사진제공=단빛재단, 선한울타리와 멘토들에게 기부금 전달]



단빛재단은 2월 6일, 사단법인 선한울타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기부금 전달식과 멘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본 사업은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 청년뿐 아니라, 제도적 지원이 종료된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 내용은 ▲식비 및 생필품 지원, ▲자립 물품 제공, ▲1:1 멘토링,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 및 교육비 지원 등으로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1:1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단빛재단, 멘토와의 간담회]



기부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멘토 간담회에서는 멘토들이 각자의 참여 동기와 현장에서의 고민과 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멘토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믿고 응원해주는 어른의 존재”라며 “멘토로서 책임감과 함께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대화에서 멘토들은 각자의 사정 속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위협 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지지와 생활 전반에 대한 세심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마음의 문을 열고 신뢰를 쌓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충분한 기다림과 지속적인 만남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에 멘토들은 “무조건 네 편”이라는 마음으로 청년들과의 신뢰를 차근차근 쌓아가며 기본적인 살림 준비부터 진로 결정, 일상 속 다양한 어려움과 위협 요인까지 함께 고민하고 조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빛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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