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익산시협의회, 단빛재단 황금도시락 지원]
단빛재단은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써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대한적십사사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부산·인천·전북·광주·전남·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을 선정해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과 밑반찬,밀박스 형태의 식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 「2025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은 약 28만 명에 달합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방학이나 주말과 같은 돌봄 공백기에 놓여 있으며 일상의 식사가 불안정해지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황금도시락은 이러한 급식 공백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도시락 제작·구입을 통해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추구하는 사업입니다.
단빛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업 기획 단계부터 운영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도시락 준비와 위생·품질 관리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단빛재단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지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식사가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일상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단빛재단은 지난해, 몸이 불편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위생 설비를 교체하는 지원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대상이나 단일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의 방식을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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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익산시협의회]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제주시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