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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시설 개선 현장 방문

관리자 2025-11-05 조회수 245


[사진제공=사할린동포복지회관] 안전이 보강된 새 침대에서 미소 짓는 어르신들 


단빛재단은 10월 20일,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방문해 지난 6월 체결된 지원 협약에 따른 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강점기 당시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되어 해방 이후에도 귀국하지 못했던 동포들이 뒤늦게 고국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는 거주 시설이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단빛재단의 지원으로 생활실과 화장실을 위생적으로 리모델링하고 낙상 방지를 위한 전동 침대와 자동 식기세척기 등 편의시설을 새로 도입했다.

단빛재단 신희영 이사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신 이사장은 “오랜 세월 혹독한 이국 생활에서 되찾은 조국으로 돌아와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적 소임이며, 단빛재단은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빛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민생 외교 및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그동안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교육·생활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오며 특히 역사적 아픔을 겪은 해외동포와 이주민 지원 사업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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